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선물
- 애드센스 승인거절
- 흥부네 정육식당
- 50일
- 유아심리
- 렘수면
- 류현진
- 신한카드
- 모바일 운전면허 발급
- 장난감
- 수원 맛집 10
- 헬로카봇
- 해열제
- 서세원사업
- 모바일 운전면허 발급방법
- 애드센스
- 김종국
- 추억팔이
- 생각하는 의자
- 수원 정자동 흥부네 정육식당
- 콤부차 주의사항
- 또아픔
- 아울렛
- 정리정돈
- 모바일 운전면허
- 어린이날
- 축하축하
- 수면습관
- 유승준
- 허리디스크
Archives
- Today
- Total
개구쟁이와 그 부하
2019년 05월 13일 첫째놈의 출장~두둥!
첫째놈이 출장을 갔다.(어디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출장을 갔다. 출장이라는 단어가 거창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출장만큼 어울리는 단어가 없다고 생각 한다. 왜냐하면, 나름 첫째가 가서 일(?)을 하기때문이다.(할머니 할아버지 기쁨조 랄까.....) 부모님 집과 우리 집은 약 3키로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도보로 30~40분 정도 거리고, 차로는 10분정도 거리) 첫째의 어린이집 등원을 위해 할머니 할아버지가 매일 아침마다 데리러 온다. 아침에 할머니가 오시더니 '애미야 짐싸줘라~' 이 말은 첫째를 데리고 가서 재우겠다는 뜻이다. (가끔씩 이렇게 할머니 할아버지가 첫째의 짐을 챙겨선 데리고 간다.) 그말을 듣자마자 첫째는 마치 온세상을 가진듯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한마디 한다. '엄..
개구쟁이들의 일기
2019. 5. 13.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