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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와 그 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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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없음에도 보물 같은 아이에게 부모들은 종종 사랑의 매를 듭니다. 그러나 이 사랑의 매라는 것은 당장은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적잖은 부작용을 남깁니다. 아이가 '사랑'은 느끼지 못하고 자신을 아프게 한 '매'를 폭력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매는 들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매를 대야 한다면 반드시 원칙과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지혜로운 꾸짖음과 기다릴 줄 아는 여유 필요 명심해야 할 것은 아이를 야단치는 것은 화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이라는 사실입니다. 무조건 소리 지르고 혼낸다고 아이가 같은 잘못으 반목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스스로 잘못을 반성하며 고쳐 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꾸짖음과 기다릴 줄 아는 여유로움이 필요하지..
육아정보
2019. 7. 20.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