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와 그 부하

승인 거절에 이은 떼쓰기?? - 나의 애드센스 이약 제 2편 - 본문

나의 애드센스 이야기

승인 거절에 이은 떼쓰기?? - 나의 애드센스 이약 제 2편 -

후니파피 2019. 6. 18. 15:58
반응형

어느정도 블로그에 글로 채워 놓고서 다시 승인 요청을 했다. 아니 그런데, 마치 꼭 승인이 될 것 처럼 질질 시간을 끌고 있는 듯 보였다. 3일이 지나고 4일이 지나고 5일이 지나고 그렇게 6일쯤 되었을까...

 

아무런 연락이랄 것도 없고 반응도 없었다. 그래서 구글링을 통해서 고객센터와 소통할 수 있는 링크를 찾았다.

https://support.google.com/adsense/contact/cant_log_in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의사항 선택 항목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고객센터에 연락 할 수 있었고,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문의할 수 있게끔 되어 있었다. 당연히 나는 승인이 나지 않는 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승인관련된 항목에 체크를 하고 문의를 했다.

그렇게 메일을 보내고 나면 빠르면 하루, 좀 길면 3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또다시 기다림의 시간....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답변이 왔다.

그런데...WAHT THE F***!!!!!!

영어로 된 메일이었다.

당황 스러웠다. 질문은 한국말로 했는데 답장이 영어라니...

번역기를 통해 내용을 대충 이해를 해보니 '정책사항에 위반된 사항이 없고 컨텐츠 내용이 충실 하다면 2정도안에 승인이 날 것이다'는 내용이었다. 음...그렇구나(는 무슨 그렇구나야~!!!언제 승인 되느냐고~!!!ㅡㅡ)

그렇게 몇일을 또 기다렸는데.....엇! 메일이 애드센스로 부터 도착했다. 두근두근 하고 열어 보니....

또다시 거절의 메일이었다. 내용은 같은 내용이었다. 컨텐츠 부족.

하아....슬슬 지쳐가려고 한다.....(글 쓰는것 보다 기다리는게 더 힘든것 같다)

그래, 조금 더 채워보자. 더채우고 다시 떼쓰자~!

그러고나서 약 2주의 시간이 흘렀다. 메일함이 띵동~! 구글애드센스에서 온 메일이었다.

또 거절.....자꾸 거절 당하니까 주눅든다. 하아....이래서 애드고시 애드고시 하는구나...

 


저 거절당하는 동안 애드센스에 사이트 등록 하는 부분이 있어서 사이트 등록도 해논 상태였다. 사이트 검토 기간도 2주...정도...길구나...길어....

꼭 해낼테다 애드센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