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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거절 - 나의 애드센스 이야기 제 1편- 본문

나의 애드센스 이야기

애드센스 승인거절 - 나의 애드센스 이야기 제 1편-

후니파피 2019. 6. 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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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을 둔 한 가정의 가장이다. 그래서인지, 회사 월급으로는 생활고에 쉽게 부딪히기 쉽상이어서 인터넷으로 여러 부업거리를 찾고 있었다. 특히 재택 부없을 찾고 있었다. 인터넷 부업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집에서 시간 날때마다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여러가지 알아 보고 찾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여러가지 초기비용이 드는 것들만 인터넷 상에거 검색이 되고, 초기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애드센스!

초기비용 없이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고, 곧바로 블로그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블로그 종류가 너무 많아서 무엇으로 할지 또 검색을 하다가 티스토리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곧바로 가입과 블로그 생성을 시작 하였다. 그러고 나서 애드센스 계정도 생성 했다.

  애드센스의 계정생성 까지는 별다른 무리가 없었지만, 정보가 부족해서 인터넷에 애드센스에 대해 검색해보았더니 승인이라는 절차가 필요했고 그 승인을 받기가 아주 힘들어서 애드고시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였다. 나는 '에이, 설마 얼마나 힘들길래...'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만들고 애드센스 인증태그를 블로그에 입력하였다. 인증코드는 HTML형태로 되어있어서 티스토리 블로그 메뉴중 꾸미기 탭에있는 스킨 편집부분에서 할수 있게끔 되어 있었다. 그렇게 인증태그를 블로그에 입력하고 하루가 지나고온 이메일.

내용은 약간 예상 했던것 처럼 실패였다. 이때가 5월 5일 어린이날 이었다.

첫번째 거부

  수신된 메일의 안내되어있는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어떠한 이유 때문에 승인이 거절 되었는지 나타나 있다. 대부분은 컨텐츠부족일것이다. 말 뜻 그대로 처음 만들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다. 그래서 좀더 블로그를 채우고 재 도전을 하였다.

그랬는데 또...승인거절...

하아... 하지만 이대로 포기 할 수는 없다. 재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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