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시세와 전망 어떻게 될 것인가!

안녕하세요. 한때 핫하디 핫하던 비트코인시세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요즘은 매스컴에서 언급이 없어서 인지 비트코인이 예전만큼 많은 이슈화가 되고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한 시세를 자랑하고 있는 비트코인인데요,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비트코인시세, 과연 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비트코인의 시세의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비트코인시세 기사종합

한 인터넷 뉴스 기사에 따르면 비트코인시세에 대한 전망이 2017년의 비트코인 하락 장세와 비슷한 패턴으로 움직일수 있다고 일부 전문가들이 진단했다고 합니다. 아러한 패턴 때문에 비트코인 시장속에서는 황소(사자)와 곰(팔자)의 세력간의 눈치싸움도 어마어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코인마켓캡 기준 3일(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의 시세가 24시간 전 대비 0.33%상승한 약 8366달러를 기록했고, 이때의 비트코인의 거래량은 약 131억 달러, 시가 총액은 약 1503억 달러로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 점유율은 67.6% 수준입니다.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시세에 대한 전망으로'비트코인의 이번주 초반 반등 움직임이 정체되면서 기술적으로 추가 하락할 위험이 있다' 면서 '그렇지만 비트코인의 지난 3개월간 매도 물량이 감소세를 나타낸 것은 하나의 긍정적 요소로 평가된다'며 중립적인 비트코인시세에 대한 전망을 내 놓기도 했습니다. 이와는 다르게 반응을 보인 미디어뉴스BTC에서는 '현재 중장기 추세를 결정하는 것은 너무 어려우며,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MA)에 어떻게 반응 하는지가 단기적 추세를 가늠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것이고, 이 이동평균을 상회한다면 9000달러의 이동이 임박 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2. 비트코인시세 차트분석 및 애널리스트 의견

비트코인 차트 분석가인 Vaidoveek은 비트코인시세에 대한 전망으로 현재 일부 구간에서 바운스는 있지만 크게 동요할 것이 없고 이전의 분석을 통한다면 충분히 역전을 일으킬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채널 내부에서 군더더기가 없고 AB=CD의 패턴으로 좋고 깨끗한 파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라운드 수($8000)는 지원수준으로 이전에도 있었던 지지와 저항영역이 있고 피보나치 황금비율도 -62%로 이전 기준과 정확히 일치하고있으며 이러한 움직임들로 보았을때 촛대모양을 유지할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면 다시 시세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트위터의 인기 암호화폐 이널리스트인 조쉬 레이거는 앞으로의 비트코인시세의 대한 전망에 대해 '비트코인이 200일 MA를 넘어시기 위해 애쓰고 있고 거래량 감소에도 직면하고있고 단기적으로는 하락 추세가 지속 될 것' 이라고 전망하면서도 '황소(사자)들이 상승 모멘텀을 되찾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이 8800달러 이상을 넘어서야 한다'고도 진단을 했습니다.

3. 비트코인시세관련 옹호론자의 의견

이외에도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맥아피의 창업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옹호론자인 존 맥아피는 '이번 비트코인의 급락을 무시하고, 비트코인이 중장기적으로 5만 달러에 달할거이라는 피터브란트의 전망을 여전히 확신하고 있으며, 또한 2020년 말까지 100만달러에 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비트코인시세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4. 비트코인시세 종합 정리

여러의견들을 종합해 본다면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시세에 대한 전망은 향후에도 오를것이고 다소 오르내림은 지금과 같이 있을 것이지만 이 오르내림이 군더더기가 없고 오름새나 내림새의 모양도 깨끗하기에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비트코인 시세는 오를것이고 이 오름이 이어지고 이어지면 결국에는 100만달러에도 도달 하겠지만 이를 뒷받침해주는 황소들의 움직임도 필요하다고 전문간들은 이렇게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현재에도 비트코인 시세는 오르내리고 있지만 여전이 900만원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정말 전문가들 말 처럼 100만달러까지 오를 것인지는 좀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내심 기대되 되네요. 비트코인 시세가 어디까지 올라가게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