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방지하는 4가지 방법!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골이 방지하는 4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코를 골면서 자면 숙면을 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또한 당사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타인의 숙면까지도 방해하는 코골이, 이 코골이에 대한 원인을 알아보고 코골이를 방지하는 4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코골이 방지하는 4가지 방법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코골이 원인

코골이를 방지하는 4가지 방법에 대허서 살펴보기전에 코골이의 원인에 대해서 살펴볼 텐데요, 우리나라에서 습관적으로 코를 고는 사람의 수는 1000만명으로 추정되며 , 전체 인구 5명중 1명이 코를 고는셈입니다. 코를 고는 이유는 숨을 쉬는 공간인 상기도(비앙, 인두, 후두)가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인데요, 보통 나이가 들어 기도 내 근육의 탄력이 떨여져 늘어나거나 비만으로 기도 주변의 구조물이 늘어나 기도가 좁아지는것이 원인입니다. 뿐만 아니라 턱 구조나 공간이 작아 혀 뿌리가 기도쪽으로 밀리거나 혀 크기가 선천적으로 커서 기도를 막는 것도 코골이의 원인인데요, 다양한 원인에의해 상기도가 좁아진 상태에서 숨을 쉬면 혀, 목, 입천장 등이 떨려서 소리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2. 체내 산소 농도에 따른 단계별 코골이

코골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어떠한 단계에 속하는 지 알아야 할것 같은데요, 코를 곤다고 해서 당장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단계별로 코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단계 - 단순코골이

단순코골이는 건강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호흡이 제대로 이뤄지고 체내 산소 농도도 정상인 경우빈다. 단순 코골이의 경우 숙면을 취하는데 있어 코골이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2단계 - 호흡제한코골이

상기도저항증후군 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코고는 소리를 내기도 하고 일부에서 코고는 소리가 안 날수도 있습니다. 호흡과 체내 산소 농도도 정상이지만 잠에 깊게 들지 못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일 아침에 일어났을때 입마름, 성기능감소, 심한감정기복, 불면증, 두통, 어지럼증 등이 생긴다면 2단계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3단계 - 저호흡 코골이

호흡에 문제가 생기는 단계인데요 호흡을 통한 공기 유입이 정상적인 상태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고 깊은 호흡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몸안의 산소 농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들이 마시는 숨과 내쉬는 숨의 산소포화도가 3%이상 차이가 나는데,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수시로 졸린 것이 특잉입니다.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집중력 저하 현상이 생기기도 하게 됩니다.

4단계 - 무호흡 코골이

잠을 잘때 간혹 숨길이 완전히 막혀 호흡이 일시적으로 멈추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데요, 10초 이상 숨이 막히는 횟수가 1시간에 5~15회면 경증, 16~30회면 중증도, 30회 초과시 중증 수면 무호흡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호흡이 어려워지기 대문에 체내 산소 포화도도 3단게에 비해 더 떨어지며 수면 무호흡이 길어지면 체내 산소 부족 현상으로 각종 장기의 손상이 진행되게 됩니다.

 

3. 코골이 방지하는 4가지

(1)옆으로 누워서 자기

코골이 방지하는 4가지 방법 중 첫번째는 옆으로 누워서 자기 입니다. 똑바로 누어 자면 중력에 의해 혀가 뒤로 밀려나기 때문에 목구멍이 더 좁아질수 있는데요, 낮은 베개를 사용해 목이 꺾이지 않게 하거나 옆으로 돌아누워 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수면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80%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이상적인 수면자세는 목 뒤는 6cm, 어깨는 2cm이상 올리고 측면으로 누운 각도를 30˚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다른 코골이 방지하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2)입벌림 방지 마스크 사용

코골이 방지하는 4가지 방법 그 두번째는 입벌림 방지 마스크 사용입니다. 똑바로 누운채 잠을 자면 중력 탓에 입을 벌리게 되는데요, 입을 벌리게 되면 혀가 중력 탓에 뒤로 밀려 들어가 기도를 막게 되고,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등의 원인이 됩니다. 이때 입벌림 방지 마스크를 사용하면 입이 벌어지는 것을 막아줘 구강 내 음압 탓에 혀가 뒤쪽으로 밀리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입벌림 마스크는 가벼운 코골이인 사람이 사용해야 효과가 있다는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 코골이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주5회 빨리 걷기 운동으로 다이어트 하기

코골이 방지하는 4가지 방법 세번째로 운동으로 다이어트 하기 인데요, 비만은 수면 무호흡증의 주요 원인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묵둘레가 17인치(43.2cm)이상이면 수면무호습증 발생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다이어트는 1주일에 0.5~1kg를 감량하는 것이 좋은데 다양한 운동중에도 빨리 걷기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빨리 걷기를 하면 호흡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목구멍 근육의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정도 하는 것이 좋고 잠들기 직전에 운동하면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때문에 잠자리 들기 6시간 전에 마치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코골이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꾸준한 혀,입술 근육운동

코골이 방지하는 4가지 방법 마지막은 혀, 입술 근육운동입니다. 수면의학회지에 연구발표에 따르면 혀, 입술 근육운동만 잘해도 소아 무호흡,저호흡 지수가 62%개선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혀의 힘이 세지면 혀 뿌리가 뒤로 밀려가 기도를 막을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혀, 입술 근육운동을 10초씩 하루 10회정도 반복하면 되고, 전문가들은 운동 효과를 보기 위해서 2년정도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코골이 방지하는 4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너무 심한 코골이는 질병이기 때문에 꼭 전문의와 상담을 통한 치료가 필요로 합니다. 코골이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은 위 4가지 사항에 대허서 잘 참고하시고 병원에 가서 해결해야 될 부분이 딨다면 꼭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셔서 완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코골이 방지하는 4가지 방법 마치겠습니다.